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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celin에서 샌드 보딩하기

처음에는 퍼스 근처에서 제일 유명한 휴양지인 Mandurah를 가려고 했는데 자주 보는 바다보다는 본 적 없는 모래언덕 한 번 구경해보자 싶어서 Lancelin으로 갔다. 이에 더해 해본적 없는 Sand Boarding도 하고 싶었고. 아침 7시 반에 출발해서 9시 즈음에 도착했으니 퍼스 시티에서 대략 1시간 반이 걸린다고 보면 된다. 유명한 Yanch...

Swan River에서 본 Perth CBD

날씨도 좋고 해서 샌드위치 싸서 강가에 가서 먹고 산책도 조금 하고 집에 들어왔다. 오늘은 항상 가는 East Perth나 Burswood Park 쪽이 아닌 약간 동쪽의 Belmont 근처의 강가로 나갔다. 처음에는 Burswood 쪽을 갔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주차할 곳조차 없길래 이 곳으로 왔다는. 여튼 가볍게 놀고 왔다. 요즘 날씨는 그야말로...

Pinnaroo Cemetery, 퍼스에서 야생 캥거루 만나기!

호주를 상징하는 동물이 캥거루와 코알라, 이뮤이긴 한데 사실 호주에 온다고 아무 곳에서나 이들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물론 캥거루는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눈이 지겨울 정도로 널려 있고 코알라는 외곽 주택가의 정원에서도 볼 수 있지만 (반면 이뮤는 아웃백까지 나가야 볼 수 있다) 호주에 처음 온 사람이 길에서 아무나 붙잡고 퍼스에 캥거루 어디에 있...

Lake Monger, 새들의 천국이 도심 바로 옆에

퍼스 시티에서 차를 몰아 5분이 걸리는 Lake Monger. 퍼스 시티의 스카이라인이 한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곳으로 수많은 새들이 가득해 Bird-Watching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무료 BBQ 시설과 여러 여가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어 주말에 피크닉하기에 최상인 곳. 무엇보다 거의 시티 근처에서 훼손되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을 맘껏 즐길 수 있...

Araluen Botanic Park, 자연 속의 아기자기한 피크닉 천국

퍼스 시티에서 차를 몰고 약 40분이 걸리는 Araluen Botanic Park에 오늘 갔다왔다. 지금까지 돌아다녀본 퍼스 주변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다. 조만간 제대로 피크닉 준비를 해서 다시 방문할 예정. 인터넷에서 보니까 봄이 꽃이 많이 피어서 방문하기 제일 좋은 철이라고 하던데 지금도 다양한 종류의 많은 꽃이 피어있...

한 달만의 근황 포스팅

안녕하세요.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통계를 보니 상당히 많은 분들이 포스팅을 전혀 하지 않았던 그간에도 꾸준히 오셨던데요, 어딘가에서 검색을 통해 오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귀찮아서 자세한 통계는 안 봤습니다). 저는 뭐 여전히 열심히 일하는 중입니다. 낮밤이 바뀐 생활 덕분에 모든 것이 귀찮아져서 잠 자고 밥 먹고 인터넷 하는 것 말고는 단어 ...

호주 도착 1주년

- 이미 이틀이 지나긴 했는데, 지난 13일이 제가 호주에 도착한 지 딱 1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작년 7월 13일 오전 7시 경에 호주 퍼스에 도착했다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어리버리하던 것이 어끄제 같은데 벌써, 정말이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호주에서의 큰 목표 중의 하나인 SIR 비자라는 관문을 통과해서 나름 알찬 1년이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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