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장사에 필수적인 것은... Etc



"(도살에 대해) 인식함은 고기장사에 좋지 않다. (도살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 양심은 고기장사에 좋지 않다. 생명을 존중하는 감수성은 고기장사에 좋지 않다. 하지만, 진실을 외면하고 부정하는 것은 고기장사에 필수적이다." - 존 로빈스(건강, 환경, 동물보호에 앞장서는 유명작가)

덧글

  • Carter 2011/11/22 23:36 # 답글

    ............
    김치를 드실때마다 산채로 뽑혀서 토막나서 절여진 우리의 친구 배추와 무우, 고추 등의 비명이 들리시나요.
  • 다비 2011/11/23 06:36 #

    식물은 먹어달라고 한답니다... 작물들 위에 손을 갖다 대면 다 성장한 식물은 따뜻하게 느껴져서 분별이 됩니다. 호주 원주민들에 대한 '뮤턴트 메시지' 라는 책을 한번 보세요. 그리고 야채 다듬는 어머니와 고양이나 돼지의 목을 잡아뜯는 어머니와 두가지 상상의 느낌이 같은가요? 자신의 가슴으로 느껴지는 걸 믿으세요
  • Carter 2011/12/05 20:14 #

    이야 다비다~
  • Carter 2011/11/22 23:37 # 답글

    성님 뉴밸에서 FTA이야기나 하시지 왜 음식밸리에 오셔서 이러시는가요.
  • Arc 2011/11/23 10:33 # 삭제 답글

    옳은걸 한다는 인식을 심으려 하는걸 치우고 자신이 보기 좋고 느끼기에 좋아서 그렇게 한다고 하면 되는겁니다. 그렇게 자기가 옳다고 믿는걸 한다는데 막을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지요.

    근데 그것이 누구나 지켜야 하는 보편적 진리인양 포장하려고 들진 맙시다.

    그리고 식물이 먹어달라고 한다구요? 웃기는 소리 집어치시죠. 그 책이 뭐 하는 책인지는 모르겠으나 과학적으로 증명이나 된 책입니까?

    느낌이 틀린 건 그저 인간 자체도 동물에 속하니 식물이 더 멀게 느껴져서 그런것일뿐 동물이나 식물이나 생명은 생명입니다.

    식물도 동물처럼 칼로 자를때 피가 뿜어져나오고 비명을 지른다면 야채 다듬는 어머니나 고양이 돼지 목을 잡아뜯는 어머니나 똑같이 느끼겠죠.

    그냥 '내가 좋아서 동물보호를 한다.' 라고 하면 아무도 문제삼을일 없을것을 '동물도 인간이랑 똑같은 생명인데 당연히 보호해야지! 안하는 자들은 나쁜자들이다.' 이런식이니까 그럼 식물도 생명인데 그건 어쩔거냐 부터 여러 충돌이 생기는겁니다.

    그리고 동물보호론자들은 거기에 대해 마땅한 답변을 낼 수가 없죠. 동물보호라는거 자체가 이성에서 비롯된게 아닌 감성에서 비롯된건데 이성적으로 설명이 될 리가 없어요. 근데 그걸 인정하지않고 자신들이 주장하는게 진리인양 생각하는게 문제지.
  • DAIN 2012/01/01 00:37 # 답글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DAIN 2013/01/01 00:52 # 답글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2014/10/14 13:12 # 삭제 답글

    아주 좋은 게시 할 수 있습니다. 난 그냥 웹 로그 우연히 내가 정말 당신의 웹 로그 게시물을 찾아 사랑했던 말을 바랬다. 어떤 경우에는 내가 당신의 피드에 가입되며, 난 당신이 곧 다시 한 번 쓰기를 바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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