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al Adelaide Show 2009 호주, 지구 반대편

로얄 아들레이드 쇼에 다녀왔다.

아침 6시 반에 일어나서 약식과 주먹밥을 도시락으로 준비한 후(내가 한 것은 아님) 천천히 출발해서 쇼그라운드에 10시 경에 도착. 이 때부터 천천히 돌아다니며 구경했는데 오후 3시가 되어서야 그럭저럭 한 바퀴를 돌아볼 수 있었다.

입장료 20달러가 아깝기도 하고 1년에 한 번 여는 큰 행사라서 쉬었다가 저녁까지 놀아볼까 고민을 잠깐 했지만 너무 피곤해서 집으로 돌아왔음. 3년 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규모가 컸고 볼거리도 많아서 갔다오기 잘했다는 생각에 뿌듯뿌듯.

제일 재미있었던 행사는 역시 Woodcutting. 이건 따로 사진을 왕창 올릴 예정.

여튼 아들레이드에 사는 사람은 이번 주 안에 꼬옥 놀러가길!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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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주연 2009/09/06 21:57 # 답글

    저 행사를 직접 보셨군요~와~
    멋지시다~^^
  • 2009/09/17 00:42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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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

"Our worst fear is not that we are inadequate, our deepest fear is that we are powerful beyond measure. It is our light, not our darkness that most frightens us. We ask ourselves, 'who am I to be so brilliant, gorgeous, talented and fabulous?' Actually, who are we not to be?" - Marianne William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