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장
"Our worst fear is not that we are inadequate, our deepest fear is that we are powerful beyond measure. It is our light, not our darkness that most frightens us. We ask ourselves, 'who am I to be so brilliant, gorgeous, talented and fabulous?' Actually, who are we not to be?" - Marianne Williamson 카테고리
전체
호주, 지구 반대편 사진, 삐딱하게 보기 여행, 신나는 일상 영화, 좀비 프레임 영화, 프리즈 프레임 DVD, 즐거운 돼지털 책, 만물대백과사전 TV, 똑똑네모상자 하루, 두근두근 일상 동거녀, 건방진 고양이 ETCs 포토로그
최근 등록된 덧글
WOW!!!
멋지다!
by OK~! at 11/06 보기만해도 맛나 보이네! .. by OK~! at 11/06 부업으로 꽃게잡이 하러.. by OK~! at 11/06 저 아이들의 부모맘이 .. by OK~! at 11/06 ㅎㅎ by millcent at 11/05 아 바다 풍요로운 곳 .. by 은현 at 11/02 이곳은 조개잡는걸로 유.. by 3개월차 at 11/01 아들레이드에 온지 4개.. by 3개월차 at 11/01 영혼의굴절 / 맛났답니다.. by 박건일 at 10/31 James / 삶은 양배추 .. by 박건일 at 10/31 우아 맛있겠네요...냠.. by 영혼의굴절 at 10/30 와..와..T-T 양배추.. by James at 10/29 두번째 사진의 도마뱀.... by 임명호 at 10/28 아르메리아 / 여기 해변은.. by 박건일 at 10/26 은현 / 뭐 여름의 크리스.. by 박건일 at 10/26 최근 등록된 트랙백
월.E - 메카를 사랑하는..
by 13월의 혁명자 로오나의.. Calexico - Carried to.. by clotho's Radio [Team _ WAF] Ramb.. by 개구쟁이♡WAF 이글루링크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SabBatH 잠보니스틱스 THX1138 1 1 1 A r c h e r A v .. -_- 가로수들은 여전히 제자.. Logical Apple EST's nEST 길고양이 이야기 게임회사 이야기 Mirinae's Into the Gal.. Lady Nariel's Golde.. WALLFLOWER 폭풍속에서 빛나줘★ 삐딱선 뽐뿌 inside Purgatorium Schubertiade 늘 갈림길, 한 걸음 더 백금기사의 舊 연구소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Junggesellenmasch.. 잡동사니상자 - Junk Sc.. starla's trash can 혹.. てるてるx小女 아울냥의 Small Nest a quarantine station D E L I U S Never, Neverland Trouble n Travel 푸르미 세상 Full ahead Reds!! 주연이의 새로운 세계 니나의 즐거운 인생 snowcat blog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 Homa comics by 굽.. frapper la porte SFace ■ 木漏れ日 ■ komorebi 그라비아 아이돌의 보금자리 romancer's New York.. Pleasure from Emptin.. 게렉터블로그 addict. Old Rookie Di.. notcool 이야기속의 이야기 태어나기는 했지만 유남권의 유남생 단 울휀스의 사바욘 망나니 찰리의 만물잡화.. Sydney daily 발렌이 사는 세상 새침떼기지만 괜찮아 chat in the moonlight.. random life 이상한 나라의 도로시 허주사우르스 HANUOL c i t y o f l i g h t s 여행유전자 따라 지구 한.. 이다플레이 이글루스 분점 On a voyage Hash Brownie La vie de DalGooN 으스러진 깡통속의 정어.. Cliomedia Place where stars live.. 지구 일기 art.oriented mocca My Life Without Me 임시 개장 시엔의 피그말리온을 꿈꾸다 중력의 법칙 I mean happiness I wanna feel like se.. modern day parable 루디칸 시사만화 '골판지' 世說 words can hurt you All About World 이글루 파인더
|
불법파일 P2P업체 대표 5명 구속 - 한국일보
적어도 5년 전에는 일어났어야 할 일이 이제서야 일어났다. 한 때 내가 엄청 이용했던 토토디스크와 요즘 모르는 사람이 없는 짱파일이 빠진 것이 의아하긴 하지만(컴맹에 가가운 친구조차 짱파일을 알고 나한테 포인트를 선물해 줄 정도. 그런데 다운로드 느리고 제한 있는 호주에서는 그런 포인트 있어봐야 뭐... 답답하게 다운로드 할 바에는 극장 가서 보거나 DVD 사는 게 편함) 여하튼 잘 됐다. P2P 업체도 업체지만 나는 릴그룹 구속한게 더 반갑다. 두 릴그룹이야 워낙 유명하니 나도 알고 있는데 한국애들인지는 뉴스 읽고 처음 알았다. 하긴 이름이 신화면 당연히 한국애들이었겠지... -_-; 이게 아프리카 대표 구속 때문에 검찰이 우리 그거 아니거든 하고 급하게 이루어진 것일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아주 반가운 소식이다. 이런 식으로 영화를 다운로드 받아 보는 것이 불법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인식해야 뭐가 달라져도 달라지는 거다. 여기 호주애들이라고 뭐 영화 인터넷으로 다운 받아 볼 수 있는걸 모르는게 아니다. 인터넷이 느리네 느리네 하지만 호주나 영미권 사이트는 빠르니 속도 문제도 아니고 다운로드 제한도 돈만 조금 더 투자하면 무제한에 가깝게 쓸 수 있다. 다만 이 곳은 공항 검색대에서 노트북 뒤져서 불법으로 다운 받은 포르노 나온 것 가지고도 저작권 위반으로 처벌하는 나라라는 것을 다들 알고 있는거다. 왠만한 한국애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다운로드족이었던 내 전 쉐어메이트 루카도 농담반 진담반으로 항상 나한테 하던 말이 행여나 갑자기 자기 사라지면 호주경찰에 잡혀서 감옥 간 줄 알아라는 거였다. 그리고 토토디스크나 짱파일 같은 사이트가 생길래야 생길 수가 없는 법체제다. 때문에 내가 루카에게 토토디스크와 짱파일 같은 한국의 P2P 사이트를 보여주자 한국에 가서 살고 싶다고 난리를 쳤던거다. 게다가 한국의 왠만한 곳에서는 100M 속도로 인터넷을 한다고 말해주니 루카로서는 한국에 환장할 수 밖에. 이 곳도 영화나 MP3 다운 받는 애들은 쉬쉬하면서 하겠지만 그걸 자랑스레 얘기하는 사람은 진짜 바보다. 그게 얼마나 큰 범법행위인줄 알기 때문에, 혹은 그게 얼마나 치욕스러운 범죄행위인줄 알기 때문에 당당하지 않은 거다. 무서우니까 쉬쉬하거나 아예 저지르지 않는거다(그리고 호주의 평균 소득에 비해 문화생활비가 꽤 싸기 때문에 귀찮게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기도 하다). 저작권을 존중하고 지적 재산권이 중요하고 문화산업의 발전이 어쩌고 고상하게 말하면서 그런거 지키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람이란게 자기 자신한테는 한없이 포용력을 지니는 불완전한 존재인지라 남이 하면 범죄 내가 하면 문화사랑인 거다. 그리고 그 사회의 법마저 이러한 인식을 방치해버리면 한국같은 상황이 벌어지는 거다. 영화를 극장서 돈 보고 보면 바보 되고 DVD 사서 보면 바보 되는데 자신이 문화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닌 한에야 누가 잘났다고 열심히 합법적인 방법으로 문화생활을 하겠냐. 여하튼 아주 많이 늦기는 했다만 이왕 시작한거 다른 업체와 릴그룹으로 수사 범위를 확장해서 본격적으로 화끈하게 법집행해서 철퇴를 내렸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알아서 인식을 바꿔서 정직한 문화생활 할 거라고 생각하면 정말 큰 착각이다. 지금 인터넷에서 웹툰이 떠돌아다니지 않는 이유가 뭔가. 사람들 수준이 높아져서? 천만에 만만에 말씀. 저작권 위반으로 고소한다고 난리를 치니까 다들 겁나서 이제 링크로 대신한다. 한참 전에 미국에서 저작권 위반으로 10대 소년들을 무려 FBI가 수갑을 채워 체포했던거 기억하는가. 많이 심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후로 미국에서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많이 달라졌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딱 나온다. 한국도 바로 그런게 필요하다. 굳이 미국처럼 하라는게 아니라 이게 불법이고 다른 사람도 아니고 바로 본인에게 큰 피해가 돌아온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야 한다. 잔인한 것 같지만 이게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이다. - 그건 그렇고 나는 인터넷 다운로드 용량 초과로 전화모뎀 속도로 인터넷 하고 있는 중. 지금 사는 곳이 한 달에 25기가인데 2명이 쓰니 인터넷만 해도 아슬아슬. 게다가 이번 달에는 유로2008 때문에 하이라이트 동영상을 많이 봐서리... 쩝.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